다우·S&P500 반등 성공‥부스터샷 무용론에 코로나 백신주 약세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5일 연속 하락 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하락을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1.91포인트(0.76%) 오른 3만4869.63에, S&P500지수는 10.15포인트(0.23%) 상승한 4468.73에, 나스닥지수는 9.91포인트(0.07%) 내린 1만5105.58에 거래를 마쳤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성장주보다 가치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GM, 시티그룹, 델타 항공 등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셰브런, 엑손 모빌, 옥시덴탈 등 에너지 업종 주가가 상승했다.
모더나와 화이자는 FDA와 WHO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각각 6.6%와 2.2% 하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연구개발 및 인수합병 자금 조달을 위해 15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후 2.2% 하락했다.
나이키 주가는 BTIG가 공급망 문제로 인해 연말 실적 부진을 우려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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