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13일 오후 4시 26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10층 높이 건물 10층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PC방, 헬스장, 병원 등이 자리한 시설이었다. 소방은 건물 안에 있었던 69명의 대피를 유도했으며, 4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산부인과는 여성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병원 안에 신생아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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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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