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러시아 여객기가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지방에 경착륙 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다고 13일(현지시각)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에로서비스 소속 L-410항공기가 전날 오후 11시15분께 이르쿠츠크주에서 카자친스코예에서 약 4㎞ 떨어진 지역에 불시착했다. 이 항공기엔 승무원 2명과 승객 14명 등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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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조종사와 승객 등 4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타스 통신은 덧붙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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