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 지역혁신사업단이 13일 출범했다. 목원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기반의 지역혁신 사업(RIS)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RIS는 지역혁신,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대학, 기업·연구소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우수기업 등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5월 대전시·세종시·충남도와 목원대 등 충청권 대학 24곳, 연구소·공공기관·기업 등 지역혁신기관 69곳을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계기로 목원대 지역혁신사업단은 지역의 핵심 산업인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분야 과제 2건과 ICT 분야 과제 1건, 공유대학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본 사업의 세부 과제 중 ‘지역 혁신을 위한 리빙랩 기반 창업 플랫폼 구축’ 과제를 주관하며 지능형 전장제어시스템 융합전공 구축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인재 및 지역 전문가 양성과제에도 참여한다.


목원대 지역혁신사업단은 신열 대외협력부총장(단장)을 필두로 이희학 교학부총장, 여상수 기획예산처장, 정철호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해 직제 신설 및 운영규정 제정을 통한 행정지원을 뒷받침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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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권혁대 총장은 “지역혁신사업단은 지역 대학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원동력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목원대는 이를 뒷받침해 사업단 운용이 궁극적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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