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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육군 간부와 강원도 강릉의 육군 병사, 대구의 육군 병사가 휴가 중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는 지인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파주의 육군 간부와 강릉의 육군 병사는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나타났다. 군내에 이와 동일한 사례는 총 102건으로 늘었다. 서울의 상근예비역 병사는 백신 1차 접종자이며 대구의 육군 병사는 백신 미접종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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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60명으로 이 가운데 3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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