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재난지원금 등 추경안 6232억원 확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6232억원 규모의 제2회 광주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됐다.
광주시의회는 열흘 동안 진행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 35건, 예산안 3건, 동의한 6건, 의견청취의 건 1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3066억원, 저소득층 가구 국민지원금 113억원 등이 담겼으며 총 규모는 6232억원이다.
이번에 통과된 주요 조례안은 ▲소셜미디어 운영 조례안 ▲뷰티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 등이다.
김용집 의장은 "오늘 가결된 제2회 추경예산이 코로나19 위기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내실 있는 광주교육을 위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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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지역상생형 일자리모델의 결실인첫차 캐스퍼(CASPER) 출시를 앞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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