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M엔터 임직원, 58명 청년 멘토로 나섰다…온라인 직무멘토링
콘텐츠 기획, A&R, 가수 매니지먼트 등 8개 직무 분야 경험 나눠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10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8명이 청년 58명과 만나 자신이 가진 직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 직무는 ▲콘텐츠(공연) 기획 ▲A&R ▲가수 매니지먼트 ▲포토(photo) ▲경영지원 ▲투자 기획 관리 ▲사회공헌 ▲인사까지 총 8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본인 관심 직무의 임직원 1명과 소그룹(7~9명)으로 매칭돼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
청년들은 현직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직무별 특화된 지식과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멘토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동력을 얻는 시간이 됐다.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청년들이 진로의 막막함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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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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