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건축학전공 ‘2021 건축전’ 개최
광주대 건축학전공 예비졸업생 26명이 참여한 ‘2021 건축전’이 오는 10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학교 호심관 1층 로비 전시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광주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2021 건축전’이 오는 10일까지 학교 호심관 1층 로비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3회째를 맞이한 건축전은 예비졸업생 26명이 참여했으며 홍정인 학생이 ‘Color’ 작품으로 최우수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
또 최연비 학생의 ‘창의교육도서관 CEC’와 선영지 학생 작품 ‘생태미디어체험관’이 각각 우수상인 공과대학장상과 건축학전공주임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정규 학생(A Life not alone)을 비롯해 5명이 우수상인 광주건축단체연합회장상과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지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건축전 참여 학생들은 9일 외부전문가 등을 초청해 열리는 작품품평회를 통해 성과와 개선점에 대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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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지난 1987년 건축공학과로 출발해 현재 건축설계 중심의 5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1년 전국 공모전인 ‘제57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건축 부문 최고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 건축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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