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카모마일 아로마 스파' 오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야외 온천 스파 '씨메르'를 카모마일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카모마일 아로마 스파'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카모마일 아로마 스파'는 심신 안정, 불면증 완화,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을 주는 카모마일과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이다. 호텔 측은 "카모마일 향기가 가득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해운대를 조망하며 여름 내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메르 주변을 카모마일 꽃으로 장식해 가을 꽃놀이를 즐기며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색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해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겔랑의 유명 향수 컬렉션 '아쿠아 알레고리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씨메르 로비에 마련해 입장하는 순간 꽃밭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폴 인 아로마 힐링'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카모마일 음료 2잔을 제공하고, 스위트 객실 이용 시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향수 컬렉션 중 '로사 로싸'(125㎖) 또는 '파씨 플로라'(125㎖) 1개를 랜덤으로 추가 증정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2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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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올 초 유자 테마를 시작으로 봄 벚꽃, 라벤더, 여름 레몬 등 계절에 맞는 콘셉트로 씨메르를 단장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자랑인 해운대 오션뷰와 그윽한 카모마일 스파로 마음까지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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