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비 4763억원 확보 … 전년 대비 821억 증액 정부안 반영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진주시 사업 4763억원 반영 국비 확보 노력 결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22년 주요 국비 예산 사업에 지난해 대비 821억원이 증액된 4763억원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정부 예산안은 8월 말 당정 협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다.
진주시 국비 규모는 민선 7기 들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8% 증가한 476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64명으로 구성된 국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각 실·국에서는 국비 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정부 부처별로 집중적으로 대응해 왔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부 예산안의 본격 심의가 이뤄지는 국회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조규일 시장이 주요 현안 및 국비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직원들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많은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었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지속해서 노력해 2022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실현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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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가 제출한 2022년 정부 예산안은 제391회 정기국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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