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5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000명대를 기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만2908명(오후 6시30분 집계)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57만521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1명 증가해 1만6373명이 됐다.


확진자 숫자가 여전히 1만명대를 웃돌면서 일본 정부가 수도권 등에 발령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재연장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현재 일본에는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중 21개에 유동 인구 억제를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다. 발령 시한은 오는 12일까지다.


일본 정부는 도쿄를 포함해 수도권 4개 광역지자체에 발령된 긴급사태 시한을 2~3주 정도 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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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병상 압박이 여전히 심한 상황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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