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임금·복리후생 협상 위한 교섭 일정 논의

삼성전자가 지난달 12일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12일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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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가 지난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격적인 임금교섭 절차를 밟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노사는 이번 주 중 2021년도 임금·복리후생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교섭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지난달 26일 회사에 임금·복리후생 협상 교섭요구서를 전달했다.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은 회사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일주일간 해당 사실을 사내에 공고하고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는 그동안 노조와 임금교섭 없이 사내 자율기구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매해 임금 인상률을 정해왔다.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해 무노조 경영을 없애겠다고 공식 선언한 뒤 삼성전자 내 노조가 빠르게 세를 키우고 협상을 통한 절차를 진행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출범 2년 만에 조합원 수가 약 4500명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노사협의회는 올해 초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3.0% 등 총 7.5%의 2021년도 임금 인상을 합의한 상태다. 노조는 조만간 시작될 임금교섭에서 노사협의회가 합의한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른 노사 간 의견충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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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는 지난달 12일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창사 52년 만에 처음으로 김현석 대표가 직접 협약식에 참석해 '노사화합 공동 선언'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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