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라인 강화” 삼성, '갤럭시M22' 출시 임박… 최대 6000mAh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최근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또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M22’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GSM아레나 등은 삼성전자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웹사이트 게시를 인용해 M22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 M 시리즈는 온라인에서만 구입 가능한 저가형 스마트폰 라인이다.
M22는 미디어텍 헬리오 G80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4GB 메모리와 128GB 저장용량이 제공될 전망이며, 추가 저장 공간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선 1TB 용량의 마이크로SD 슬롯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화면은 6.4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90헤르츠(Hz) 주사율과 함께 제공된다. 카메라는 후면에 4800만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800만화소 초광각, 200만화소 심도, 200만화소 매크로 등 쿼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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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M22에는 최대 6000밀리암페어시(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충전속도 역시 최대 25와트(W)의 고속충전도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색상은 블랙, 블루, 화이트 등 최소 3가지 색으로 제공되며, 유럽 기준 가격은 약 240유로(약 33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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