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한국식품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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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3일 오전 서울 방배동에 소재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식품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식품 안전관리 공동 모색 ▲국민 건강 및 식품산업 발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식품안전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접목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식품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 대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식품안전 및 위기관리 관련 공동 교육, 연구, 저술, 정책 제언을 비롯해 정부·민간 등과 협업 및 세미나 개최, 재난안전위기관리 등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유무영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사는 "이번 협약은 소비자와 식품산업계 모두에게 균형된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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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다음달 19일에 중대재해 및 재난안전 관련 포럼을 개최하며, 이달 중순부터 참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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