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들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에 참석, 행사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들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에 참석, 행사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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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는 대선 예비후보 12명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경선 후보등록을 신청한 15명에 대해 사전검증 및 심사를 실시한 결과 1차 컷오프 경선 진출후보 12명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12명의 후보는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나다순) 등이다.


이들은 오는 4~10일 사이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무사항은 아니다. 활동 영상은 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에 업로드된다.

선관위는 5일 경선 후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정경선 서약식' 진행과 함께 후보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7일에는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국민보고회를 통해 후보들의 3대 대표 정책공약 및 비전을 듣는다.


9~10일에는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을, 12일에는 '올데이 라방' 토크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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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관위는 오는 13~14일에 실시되는 100% 여론조사를 거쳐, 15일에 8명의 2차 컷오프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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