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중과 함께 숨은 뮤지션 발굴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이용자와 함께 숨은 뮤지션을 찾는 특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뮤지션을 추천해 우리 주변에 숨은 뮤지션들을 발견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2010년부터 장르의 벽을 넘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음악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한 음악과 뮤지션을 찾아 소개해 왔다. 그동안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뮤지션을 선정하며 공명한 프로세스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뮤지션 추천은 온스테이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추천글을 게시하면 완료된다. 공식 카페에는 음악팬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추천 뮤지션을 바탕으로 기획 위원 5명이 추천한 25팀과 이용자의 좋아요 수 높은 베스트 10팀 등 총 35팀을 선정하고 이중 최종 4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4팀 중 이용자들의 좋아요 수가 가장 높은 10팀 중에서 필히 1팀을 선정한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최종 선정된 4팀의 뮤지션 라이브 영상 제작 전반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이용자들에게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추천 뮤지션의 온스테이지 라이브 촬영장 관람 기회와 사인 MD가 제공된다. 이번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는 ‘내가 추천한 뮤지션’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뮤지션과 음악팬의 공감과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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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추천은 다음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10월 중으로 뮤지션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11월~12월 중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과 네이버 NOW.의 스페셜 라이브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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