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예방 놀이교구 [사진 제공=인천시교육청]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 [사진 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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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에선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를 개발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시간이 증가하고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교육 차원에서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가 직접 교구를 개발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인 DscO(디스코:Digital sexual crime Out의 약자) 게임은 발달단계에 따라 초등용 보드게임과 중고등용 카드게임 2종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난 6월 보급된 개정판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와 활용이 가능해 다른 시·도교육청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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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놀이교구 개발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성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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