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왼쪽)과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가 투자 및 사업협력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왼쪽)과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가 투자 및 사업협력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제일기획은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하이브랩’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브랩은 NHN 엔지니어 출신의 서종혁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본사와 베트남 법인 등에 2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이중 기술 인력 비중이 86%다. 현재 NHN,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외 260여 개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내 우수한 평판을 바탕으로 신규 클라이언트를 지속 영입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180억원이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 평균 매출 성장률은 24%다.

제일기획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랩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 역량을 활용해 기존 광고주향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전시·이벤트·리테일 마케팅 등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브랩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의 역량과 제일기획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기업의 이커머스 마케팅을 고도화 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개발에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이밖에 양사간 기술 및 정보 교류,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제일기획의 디지털 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AD

제일기획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하이브랩과의 협업을 강화해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디지털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