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중미통합체제 디지털정부 협력 온라인 세미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일 중미통합체제 회원국인 과테말라, 도미니카, 벨리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 디지털정부 관계자와 함께 ‘디지털정부 협력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25일 ‘제4차 한-SICA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포함된 디지털 전환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디지털정부 발전을 지원하는 현지 거점인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중미 지역으로 협력센터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참여국들과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세청과 한국재정정보원도 참여해 한국의 국세시스템과 재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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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디지털정부국장은 “앞으로도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한국 디지털정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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