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 지원자 27명 서류합격… 내달 면접 시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면접이 다음달 시작된다.
31일 공수처는 다음달 14일에는 부장검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16~17일에는 평검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각각 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번 채용에서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앞선 서류전형에서는 부장검사 지원자 3명, 평검사 지원자 24명이 합격했다. 경쟁률은 부장검사 1.5대 1, 평검사 3대 1이다.
면접은 개인별로 30분 안팎으로 진행된다. 이후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 임명으로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공수처는 이르면 10월 검사 채용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수처는 이번 채용이 마무리되면 기존 15명(처·차장 포함)을 포함해 검사 정원인 25명을 채울 수 있다. 앞서 검사 채용 서류 모집에서는 부장검사에 5명, 평검사에 66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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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관 면접은 9월말 시작한다. 채용 인원은 15명으로 오는 9월 27∼29일 열린다. 서류 합격자는 총 42명으로 경쟁률은 2.8대1이다. 서류 합격자 중 2명을 뽑는 검찰사무관(5급) 지원자는 6명, 7명을 뽑는 검찰주사(6급)는 21명, 6명을 뽑는 검찰주사보(7급)는 15명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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