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가부 차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방역 현장점검
1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방역 점검·현장 의견 청취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전국에 122개소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생계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 가족의 주거와 생계 안정, 퇴소 후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애란원은 학업, 양육, 취업의 3중고를 온전히 홀로 겪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 미혼 임산부를 위한 특화 시설로 기존 시설을 2017년 새롭게 증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 차관은 “어려운 시기에 한부모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부모와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한부모의 학업과 직업교육 등 자립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