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아 AI·SW 기초 학습 플랫폼 '쥬니버스쿨' 출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4~7세 유아 대상 놀이학습앱 '쥬니버스쿨'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한다. 기초적인 수학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각종 IT기술을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호자는 쥬니버스쿨 앱을 다운로드해 모든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의 학슴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쥬니버스쿨은 논리, 수학, 코딩 3가지 과목으로 출시됐다. 오는 10월에는 아이들이 기초 지식을 응용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 쥬니버스쿨의 신규 과목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쥬니버스쿨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하기 위해 유아동 교육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했다. 옥스퍼드 유니버시티 프레스, 팩토슐레 등 유아동 교재 전문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중앙대 유아교육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연구팀과 콘텐츠를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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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네이버 커넥트재단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유아동 교육이 지식 습득, 정답 찾기에 그쳤다면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주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라며 "20여 년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쥬니버가 유익한 학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부한 교육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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