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케어솔루션 가입에 LG유플러스-NICE평가정보 ‘텔코스코어’ 활용
금융거래실적 적은 ‘씬파일러’ 고객도 가입 가능…비금융회사 중 최초 도입

“통신요금 잘 내면 가전렌탈 쓴다” LG유플, 통신 빅데이터 활용 신용평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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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비금융회사 중 최초로 LG전자의 가전렌탈서비스 ’케어솔루션’에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인 ‘텔코스코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텔코스코어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의 통신 빅데이터와 NICE 평가정보의 금융 신용평가 노하우가 결합된 신용평가모형이다. 금융거래 실적정보를 위주로 신용을 평가하는 기존 평가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평가가 가능해졌다.

렌탈서비스는 공유경제 활성화와 적은 이용료 등 장점이 부각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길게는 수년에 걸쳐 월 이용료를 납부하는 렌탈서비스는 이용고객의 신용평가점수가 낮을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금융거래 실적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주부 등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들은 렌탈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LG전자는 고객이 정수기, 스타일러 등 생활가전의 렌탈을 신청하면 그간 활용해온 금융거래실적 기반의 전통적 신용점수 외에도 연내 텔코스코어를 통해 렌탈서비스의 이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이 통신요금을 연체 없이 납부할 경우 높은 텔코스코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텔코스코어의 활용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텔코스코어는 2017년부터 카카오뱅크 등 다수 금융기관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김형찬 NICE평가정보 미래사업실장은 “플랫폼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의 확장과 구독형 서비스의 출현,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통신정보를 반영한 대안 신용평가 시장은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비금융시장으로도 계속 확대되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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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데이터사업추진담당(상무)은 “개인의 통신요금 납부이력 등 통신정보를 이용한 대안 신용평가는 그동안 금융사의 씬파일러 고객 대출심사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렌탈, 구독서비스 등 비금융서비스까지 통신정보의 가치를 인정받아 활용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며 “통신정보는 신용평가뿐만 아니라 고객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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