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액자 제작 등 ‘행복 박스’ 운영

가족사진 액자와 방역용품(칫솔살균기, 손소독제)을 전달했다. / ⓒ 아시아경제

가족사진 액자와 방역용품(칫솔살균기, 손소독제)을 전달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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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는 지난 25일 코로나로 인해 생업에 바쁜 다문화가정 및 불우청소년 15가정에 가족사진 액자 및 방역용품(칫솔살균기, 손소독제)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가족사진 액자는 각 가정에서 보유 중인 가족사진을 비대면으로 제출받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해주는 특수시책으로,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복 상자를 받아본 결혼이주여성 정 모(베트남) 씨는 “생업에 쫓겨 가족사진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경찰서에서 직접 액자까지 제작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후의 무안경찰서장은 “가족은 힘겨운 세상살이를 이겨내는 버팀목이자, 나를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존재”라며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군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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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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