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출장이 어려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지부 현지 지원 서비스'를 30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위해 무역협회 11개 해외지부는 지부별 여건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지의 주요 산업·품목별 시장 정보뿐만 아니라 바이어 알선, 전시·상담회 참가 지원, 물류 통관, 법률 및 인허가 자문 서비스 등 기업들의 해외 출장을 대체할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협, 해외 출장 어려운 中企 현지 지원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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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서비스 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페이지 접속 후 11개 해외지부 중 원하는 지역과 희망 서비스를 선택한 후, 세부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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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무역협회 국제협력실장은 "이 서비스가 팬데믹의 장기화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중소 수출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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