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의혹 제기에 靑 "높은 접종 완료율 효과 확인하라는 게 대통령 지시사항"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군 노마스크 정책 논란과 관련해 군 활동을 정상화하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군의 접종 완료율이 94%에 육박함에 따라 군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군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에서 높은 접종 완료율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것이 대통령 지시사항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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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병사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사항은 결코 정책실험의 시범사례, 연구사례로 삼을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책실험은 철저히 당사자의 자발적 동의 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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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8·4 청와대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있었던 노마스크 실험 지시의 전모를 단 한 글자의 왜곡과 은폐 없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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