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AI·메타버스 기술교류 인력양성

스마트관광마이스연구소와 협력, 부산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와 AI 및 메타버스 관련 협약을 맺고 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와 AI 및 메타버스 관련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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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가 메타버스 분야 세계적 권위자가 있는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大와 기술 교류에 나섰다.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스마트관광마이스연구소는 지난 26일 동의대 산학합력관에서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Creative AR&VR Hub와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등 ICT 분야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과 스마트관광마이스연구소 윤태환 소장,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정형수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인공지능을 비롯해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메타버스, AR/VR에 관한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 인공지능 관련 인력양성, 학술 활동을 위한 교직원과 학생의 장단기 교류, 학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가상/증강 현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Creative AR&VR Hub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시의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관광마이스연구소와 부산의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은 “현재 국가 차원에서 메타버스 기술개발과 구축에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가상 공동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대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 교류와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시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의 Creative AR & VR Hub 연구소장인 정형수 교수는 지난 5년간 증강 현실 분야의 논문 피인용지수 세계 2위와 인용지수 성장률을 나타내는 Trending Authors 1위인 세계적인 석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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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증강 현실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관광, 메타버스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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