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역사, 국내대표 신혼부부 소통프로그램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과 가상 세계 메타버스에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실천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과 가상 세계 메타버스에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실천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과 가상 세계 메타버스에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실천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9월11일 개최되며 참가자 모집은 31일까지 서울YWC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예비부부나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신혼부부 100쌍에게는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굿즈와 체험활동 키트, 유한킴벌리 제품이 담긴 행복상자가 제공된다. 참가부부는 캐릭터를 만들어 메타버스에 마련된 가상 숲에서 산책과 다양한 체험을 하고 강연과 공연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장동선 뇌과학박사가 부부소통 실천법에 대한 뇌과학적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구독자 65만명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해리안&윤소안의 숲속 음악회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부부유형 테스트,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가훈 쓰기, 쓰담걷기와 나무심기 등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유한킴벌리는 가상세계라는 신규 소통 플랫폼을 체험한다는 의미를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네트워킹에 목말랐던 신혼부부가 안전에 대한 염려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름방학에 열린 ‘그린캠프’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숲에서 진행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AD

유한킴벌리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문제는 무엇보다 소통을 통한 행복한 부부생활이 출발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 서울YWCA와 13년째 신혼부부학교를 진행해 지금까지 총 3398여명 신혼부부가 가족 소중함과 부부간 소통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