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농공상기업 매출 최대 35배 이끌었다…올해 첫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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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와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전용관 '찬들마루' 상시 운영
올 첫 기획전 '우리 농산물 , 지역 특산품으로 여름나기' 25~31일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오아시스마켓이 우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농공상기업) 발굴에 나선다.


오아시스마켓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 '2021 찬들마루'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상기업에게 온라인 판로를 상시 제공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직매입해 이들이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농공상기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중소기업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이 유기적으로 원료조달, 제조가공, 기술개발 등을 연계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말한다.

오아시스마켓은 2019년 '찬들마루'를 처음 선보였다. 2020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농공상기업 상품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0%로 늘고, 농업회사법인 유기샘의 경우 월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최고 35배가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위 제품들은 오아시스마켓의 주요 상품으로 성장했다.


오아시스마켓은 "농공상기업의 상품을 단순 판매하기보다는 경쟁력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직매입으로 전환해 매출 증대를 도왔다"며 "각각의 상품이 소비자 요구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성분과 포장방법, 적정 용량 등에 대해 업체별 1대 1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출이 늘자 농공상기업의 참여도 늘었다. 2020년 대비 50여곳이 추가돼 올해 '찬들마루' 전용관에서는 249업체 12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찬들마루' 오픈 후 첫 번째 기획전으로 '우리 농산물, 지역 특산품으로 여름나기'를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금액 제한 없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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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은 '찬들마루'를 통해 우수한 농공상기업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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