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 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 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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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순회경선에서 '과반 이상' 지지세 확보를 자신했다.


25일 민형배 캠프 전략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첫 주간 브리핑에서 "(당내 경선에서) 단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이미 과반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순회경선이 열리는 충청권은 이재명 지사 측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이 지사 측은 지지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했다. 민 본부장은 "충청 지역의 경우 그동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적극 지지층에선 55% 이상의 지지율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초 충청이 쉽지 않을 거라고 봤는데 지지자가 확대되면서 무난히 과반 이상을 확보해갔다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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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과열 양상에 대해서는 "네거티브는 더 이상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거나, 혹은 정체시키지 못 한다"며 "이 지사가 최근 네거티브 정면 중단 선언을 한 것도 이러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지지율도 우상향하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2030 여성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이 지사 측은 “어떤 통계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다"면서 "최근 여성 관련 정책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이재명 지사가 지지율이 경쟁 후보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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