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센트럴시티 디지털 사이니지에 '프리미엄 아트 콘텐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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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서울 센트럴시티 내 광고 매체에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출시하고,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션은 2019년부터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의 총괄 운영을 맡았다. 기존 아날로그 매체를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등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시킨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인접한 센트럴시티 디지털 사이니지는 지난 5월 리뉴얼을 거치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광고 등을 선보이고 있다. 루이비통은 지난달 BTS와 함께 '가을·겨울(FW) 2021 패션쇼'를 진행했는데, 약 10분 분량의 특별 브랜드 필름을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공간 이미지에 걸맞은 디지털 화보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타깃의 '노블레스Y', 남성타깃의 '노블레스MEN', 명품 웨딩지 '노블레스웨딩스' 등 노블레스의 다양한 콘텐츠도 센트럴시티 공간에 최적화해 구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이고 있다.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은 "프리미엄 공간에 걸맞은 디지털 화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이를 통해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순한 광고 표출을 넘어 도심 속 디지털 갤러리로 인식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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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이밖에 강남역사거리 몬테소리 빌딩과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을 자체 운영하는 등 디지털 중심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옥외광고 사업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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