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규상장' 바이젠셀, 3가지 플랫폼 보유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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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신규 상장하는 바이젠셀 바이젠셀 close 증권정보 308080 KOSDAQ 현재가 11,9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33% 거래량 485,581 전일가 12,030 2026.05.14 13:52 기준 관련기사 바이젠셀, EHA 구두발표 선정…"ASCO 이어 글로벌 학계 재차 주목" '사람 데이터' 쏟아지는 ASCO…국내 바이오 임상 성적표 주목 바이젠셀 'VT-EBV-N', 첨단재생의료 1호 치료 승인 에 대해 3가지 플랫폼 보유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각 플랫폼은 바이티어(ViTier): 항원 특이 CTL(세포독성 T세포) 자가 세포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 감마델타 T세포 동종 세포치료제, 바이메디어(ViMedier): 제대혈 유래 MDSC(골수성억제세포) 동종 세포치료제로 구성된다.

바이티어의 VT-EBV-N은 NK/T 림프종 관련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VT-Tri(1)-A는 AML 임상 1상, 바이메디어의 VM-GD는 GvHD 임상 1/2a상 IND 승인을 마쳐 임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VT-EBV-N는 CR 상태의 절외 NK/T 림프종 환자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이중맹검, 위약대조 환자 48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료 후 2년간 추적 관찰하며 1차 평가변수는 DFS, 2차 평가변수는 OS를 본다. 참고로 2007년에서 2015년까지 진행한 연구자 주도임상에서 10명의 환자 중 5년 장기관찰 무재발생존율 90%를 기록했다. 임상 2상 종료 후 조건부허가를 통한 조기 상업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허가 이후 적응증 확장을 통해 시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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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인저의 감마델타 T세포와 바이메디어의 MDSC를 동종 세포치료제 플랫폼으로 보유 중이다. 두 플랫폼 모두 개발 진전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이 가능한 기술이다. 바이티어의 VR-CAR는 동종 감마델타 T세포에 CAR를 발현시켜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2년 CAR 구조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과 함께 VR-CAR의 전임상 결과에 대한 논문 게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메디어의 MDSC는 VM-GD가 연내에 표준치료가 없는 GvHD(이식편대숙주질환)대상 국내 임상 1/2a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에 국내 IND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세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MDSC 임상"이라며 "이후 시장 규모가 큰 아토피피부염으로 적응증 확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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