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개 시·군 61명 확진 … 5일째 두자리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34명, 김해 12명, 진주·양산·함안·밀양·창녕 각 2명, 사천·거제·함양·거창·합천 각 1명이다.
해외 입국한 외국인인 창녕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 중 4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 등을 매개로 확진됐다.
나머지 9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고, 9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러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09명 확진자 발생 이후 19일 90명, 20일 79명, 21일 57명, 22일 54명 등 이날까지 5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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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는 9454명(입원 1014명, 퇴원 8413명, 사망 27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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