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아프간 자국민 대피 지원 위해 추가 파병 계획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네덜란드 국방부가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자국민 등의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추가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이미 아프간 카불 공항에 62명의 특수 부대 병력을 두고 있다. 특수 부대 병력은 아프간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과 피난민을 보호하고 항공기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네덜란드 외무부 장관은 지난 20일 아직 700명이 넘는 네덜란드 시민이 아프간에서 대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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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네덜란드 외무부는 이날 아프간인들에게 음식, 식수, 의료 물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유로(약 138억원)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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