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우편·온라인 신청, 10만원 선불카드 현장 배부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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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재난지원금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 교육재난지원금 서비스는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상자 26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원스톱서비스 시행으로 우편이나 온라인 등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다. 선불카드 교부 방식도 대면 신청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비대면 신청은 희망일을 지정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예약 수령하면 된다.

또 시는 신청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 접수 인원을 분산하고 더 많은 학교밖 청소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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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신청은 부산시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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