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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지지율 급락으로 곤경에 처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에 있는 JR도쿄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리 주변 인사는 "4월에 받은 종합 검진의 후속 점검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일반적인 면담이며 건강 진단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스가는 취임 후 첫 종합 검진을 올해 4월 24일 이 병원에서 받은 바 있다.

그동안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에도 스가의 병원 방문은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올해 3월 28일을 끝으로 5개월 가까이 쉬지 않고 업무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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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열린 원폭 희생자 위령 행사에서는 원고를 빼먹고 읽거나 지각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우려를 유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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