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캠핑…뜨는 아웃도어 용품 쇼핑찬스 이커머스서 쏟아진다
티몬, 이어지는 캠핑 인기에 '이색 캠핑 가전' 선보여
인터파크,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기획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이커머스 업체들이 아웃도어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캠핑, 골프 등 '거리두기'가 가능한 분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 관련 용품 판매도 고공행진 중이다.
티몬은 최근 한 달 간 캠핑용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13%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 간 캠핑족은 해마다 늘며 캠핑용품 수요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자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캠핑 수요가 더욱 급증한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힘들어진 수요가 몰리면서 통상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철에도 캠핑용품의 판매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티몬은 22일까지 'LG브랜드위크'를 진행하고 늘어나는 캠핑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전자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캠핑용 TV, 빔 프로젝터를 비롯한 인기 상품 500여종 이상을 판매한다.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까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LG 룸앤 스마트TV 27인치, LG 시네빔 4K, LG 모니터 27인치, LG OLED 65인치 TV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 인기에 발맞춰 '혹서기 골프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혹서기인 7~8월에도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지난 7월 한 달 간 골프 라운딩을 위한 토시와 마스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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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갑, 팔토시, 마스크, 모자 등 패션소품부터 비타민, 자외선차단제 등까지 라운딩 필수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이번 기획전에는 아디다스골프,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PGA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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