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밀키트 포장재, 온라인 광고사기 방지 기술 해결사 나온다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결선 진출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친환경·생분해 밀키트 포장재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과 온라인 광고 사기 방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등이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결선에 진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공모전의 결선 무대에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의 해법을 보여줄 2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 6월 7일에 시작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업이 필요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공모전으로 53개 스타트업이 참여, 과제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 심층평가를 통해 2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과 광고 사기 방지 및 광고 효과 수집 서비스 개발을 확보한 기업,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 판별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 신제품 기획을 위한 뇌파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등 20개사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경연대회는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의 고도화 과정에 최대 2개월의 기간을 부여해 수요기업과 관계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거쳐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11월 개최될 컴업 행사에서 국민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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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과제별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지원(1억원), 기술개발(최대 4억원), 기술특례보증(최대 20억원) 등 최대 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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