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ESG경영혁신단 발족…단장에 윤성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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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 성남 판교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ESG경영혁신단은 휴온스그룹 ESG위원회와 ESG임원협의회, ESG실무진으로 구성했으며,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윤성태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ESG위원회는 휴온스그룹 상장 4개사(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40,650 전일대비 1,750 등락률 -4.13% 거래량 120,318 전일가 42,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휴온스글로벌, 2025년 매출 8475억…역대 최대 실적 , 휴온스,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3,7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0% 거래량 26,959 전일가 33,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메딕스, 정부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 휴엠앤씨 휴엠앤씨 close 증권정보 263920 KOSDAQ 현재가 3,770 전일대비 70 등락률 +1.89% 거래량 10,797 전일가 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3Q 영업익 319억…전년比 75% ↑ 휴엠앤씨, 2Q 분기기준 최대 매출…영업익 전년比 38% ↑ 휴엠앤씨, 베트남에 생산기지 구축…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의 사외이사 7명과 대표이사 4명,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ESG 정책과 경영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SG경영혁신단은 그간 휴온스그룹에서 실천해오던 ESG 활동을 통합 운영하고, 지속가능경영 방침과 제도, 정책들의 체계화·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휴온스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연간 성과들을 공개함으로써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 흐름에 발맞춰 ESG 투자와 각종 ESG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그룹은 환경(E) 측면에서 자연분해재질 포장재 사용 등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산 및 환경 오염 감소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회(S) 측면에서는 퇴장방지 의약품이자 국가필수의약품인 휴메트린정(자궁수축제)의 공급과 1형 당뇨 환자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CGMS) '덱스콤G5', '덱스콤G6'의 국내 도입을 추진했다. 지배구조(G) 측면은 지난 2016년 휴온스글로벌의 지주사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지배구조와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ESG경영혁신단을 총괄하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ESG경영혁신단 출범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가치를 나누는 휴온스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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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휴온스그룹은 핵심 사업 영역인 제약 사업을 중심으로 ISO 37001 인증 등 ESG 경영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체계 구축을 마쳤으며, ISO 45001 인증(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도 준비 중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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