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2.0' 정책자문위 21일부터 본격 활동
국민과 소통하고 의견 수렴…정책제안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가 21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범하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은 150명으로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책자문 위원회 위원장은 권경득 선문대학교 행정·공기업학과 교수가 맡았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과 지방행정체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자치분권위원회의 활동과 관련된 홍보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회의는 정기회의(연 1회)와 임시회의가 있는데 위원들은 수시로 자치분권과 관련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별도 위촉식은 생략하고 대표로 권 위원장에게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권 위원장은 "지역주민과 소통에 기반을 둔 정책제안을 통해 자치분권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분권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자치분권 2.0시대에 국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포용적인 자치분권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할을 다해달라"면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경청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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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143명으로 구성돼 2019년 8월 21부터 정책자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20일자로 2년간의 임기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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