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와 IPTV 만났다…SK브로드밴드 'B tv 에어'
대안 TV로 3~4인 가구 사이서 인기
가족들 취향 따라 TV 콘텐츠 감상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가정 내 어디서든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안 TV인 태블릿형 IPTV가 자녀들이 있는 3~4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다.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인 'B tv 에어'는 다양한 가구의 TV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3~4인 이상 가구에선 부모·자녀 각각의 사적인 TV이자 집안의 제2 TV가 된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여가생활, 영유아 교육 등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면서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도 늘었다.
실제 SK브로드밴드 상담부스가 있는 대형마트에서는 부스에 비치된 B tv 에어 모델을 보고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시연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 수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녀의 수업용 PC이자 가정의 TV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 IPTV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거치용 스피커독을 통한 풍성한 음향과 편안한 이용 자세도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듀얼 스피커 형태의 스피커독은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태블릿을 스피커독에 장착하면 손대지 않고 앉거나 서거나 누워서 등 어떤 자세로도 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자녀 등의 학업에 방해가 될까 우려하는 부모님들은 안방에서 태블릿을 스피커 독에 장착해 일반 TV 못지 않은 품질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상품과 'B tv'를 B tv 에어와 함께 이용하면 정가에 50% 할인해 월 4400원에 판매한다. 단 3년 약정 조건으로 부가세는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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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측은 "최근 집콕 트렌드와 맞물려 활용도가 높은 B tv 에어가 3~4인 이상의 다인가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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