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백신 사전 예약 놓쳤다면 추가 예약하세요
[서울시 자치구 뉴스]광진구, 백신 접종 사전 예약 놓친 18~49세 일반국민 대상 추가 예약...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평생교육기관 현장 찾아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홍보... 중랑구, 희망근로 참여자 360명 모집 접종·방역 지원...동대문구 장학금 131명에 총 1억2500만 원 지원...성북구 평생학습관 19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관악구, 여성 취·창업 성공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수강생 모집
광진구, 백신 접종 사전 예약 놓친 18~49세 일반국민 대상 추가 예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놓친 18~49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추가예약을 안내한다.
18~49세 백신 접종 예약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6시까지 열흘간 10부제로 진행된다. 10부제는 생일 끝자리와 동일한 날짜에 예약하는 방식이다.
정해진 날짜에 예약하지 못한 대상자는 8월19일부터 9월18일 사이 추가 예약을 하면 된다. 기존에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추가 예약을 받으려했지만 기간을 한 달로 늘렸다.
이에 따라 10부제 예약기간 중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36~49세(72~85년생)은 8월19~20일, 18~35세(86~03년생)은 8월20~21일 추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시간은 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다.
또, 8월21일 오후 8시부터 9월18일 오후 6시까지는 18~49세 전 연령이 가능하므로, 연령대별 예약기간에 예약을 못한 사람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인증 후 본인예약(대리예약 불가능)하면 된다. 접종기간은 8월26일부터 10월3일까지, 백신 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평생교육기관 현장 찾아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홍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평생교육바우처 신청 첫날인 17일 오전 대림2동에 위치한 평생교육기관에 방문해 주민들과 해당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을 홍보하며 신청을 독려, 관심 있는 강좌, 바라는 평생학습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영등포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채 구청장은 관심 있는 구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꿈꿀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랑구, 희망근로 참여자 360명 모집 접종·방역 지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3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백신접종 및 생활방역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구는 제1차 모집을 통해 구민 353명을 선발해 발열체크, 방역수칙 홍보 업무 등에 투입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백신접종센터 운영 지원(67명) ▲학교 관리 지원(47명) ▲동 방역·접종업무 지원(39명)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지원(10명) ▲무단투기 취약지점 환경정비(110명) 등 19개 분야를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9월1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만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또는 8시간,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8720원과 부대경비 8000원에 주휴수당도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중랑구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공무원 가족 등은 제외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대한다. 백신접종 지원분야는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연령과 전산능력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17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9월6일 각 주민센터에서 공지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코로나19 제1,2백신접종센터(중랑문화체육관, 중랑구청), 지역 내 초·중·고 47곳, 구청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일자리창출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민회관 대강당과 소공연장 새 명칭 공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 로비 환경개선공사 등 시설개선을 통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맞춰 ‘대강당 및 소공연장’의 이름을 새로이 짓기 위해 공모을 진행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1, 2층 객석수 550석)과 소공연장(3층 객석수 190석)이 대상,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8월18일부터 8월27일까지로 10일간이며, 제출은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제안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archifarm@dobong.go.kr)로 보내면 된다.
출품은 1인 1편에 한하며, 당선작은 9월14일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응모작들 중 적합성, 대중성,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복합 문화예술 공간에 어울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며 친근감을 갖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명칭 ▲현 대강당 및 소공연장에 대한 명칭간 연관성 등을 감안해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단, 응모한 명칭의 제반적 권리는 도봉구청에 귀속되며, 최적안이 없을 경우 당선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선작이 명칭으로 반드시 확정되지 않고 수정이 있을 수 있음을 사전 공지했다.
최종 당선된 6작품에는 ▲최우수 1작품 20만 원 ▲우수 2작품 10만 원 ▲장려 3작품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변모하는 도봉구민회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음으로써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장학금 131명에 총 1억2500만 원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장학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우수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51명, 지역사회봉사자 자녀 장학생 47명, 서울국제고 기회균등 장학생 3명 등 총 131명, 총 1억2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대문구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동대문구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데 올해부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 및 지역사회봉사 장학금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지역 소재 중학교를 상위 3% 이내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역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일반장학금은 생활이 곤란한 자의 자녀에게 지급되며, 지역사회봉사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있는 자의 자녀를 동장이 추천해 지원한다.
구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해 교육기회 균등과 학력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2월 ‘동대문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만들어 동대문구장학기금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7억7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 올해 장학생 131명에게 1억2500만 원을 지급해 현재까지 총 734명의 장학생에게 9억2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평생학습관 19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9월6일부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으로는 ▲말문이 빵빵(棒棒)터지는 왕초보 중국어 ▲생활과 원예, 식물?인간?환경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음식문화생활 ▲초보견주를 위한 슬기로운 반려생활, 함께 행복하게 ▲자녀교육 맘코칭, 완전학습을 위한 백독백습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등 총 2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2년에 개관한 성북구 평생학습관은 ‘모든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평생 배우며 살아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에 주력해 왔다.
평생학습관 상시 프로그램 외에도 인문학, 시민교육, 명사특강을 아우르는 성북미래아카데미, 특성화 프로그램, 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구민의 배움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힘써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아래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비대면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온라인강좌신청-평생학습강좌-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성북구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관악구, 여성 취·창업 성공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수강생 모집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일까지 취·창업 성공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경력단절 또는 취·창업 희망여성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체험 교육을 실시 진로 설정을 돕고,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한 자기계발을 통해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좌는 취·창업 소양교육 2개 강좌와 나의 job찾기 1개 강좌 총 3개 강좌로 나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취·창업 소양교육인 '나를 어필하는 기술 ‘셀프브랜딩’, 'MBTI와 진로 탐색 강좌'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셀프 브랜딩과 MBTI 진단검사를 체험하며 수강생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강좌다.
나의 job찾기 강좌인 '노년기 건강과 실버인지놀이 지도사'는 고령화 사회에 대두될 일자리에 대해 배우고,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오는 8월27일부터 9월27일까지 진행되며,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창업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30~4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강좌정보→강좌신청)에서 강좌별 상세일정 및 강의계획서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및 취·창업희망 여성들의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건설현장에 ‘찾아가는 현장 선별검사소’ 설치·운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건설현장 내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선별검사소’를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설치·운영한다.
건설현장은 식사·휴식 등 공동활동 공간이 많아 집단감염 우려가 큰 곳이다. 특히 지난 6~8월에는 지역 내 건설현장 근로자와 외국인 일부가 확진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이 근로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구는 ‘찾아가는 현장 선별검사소’를 오는 31일까지 설치·운영하여 건설현장 내 집단감염을 막고 지역사회로 퍼질 수 있는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30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지역 내 모든 건설현장으로 9개소 2800여명 규모다. 건설현장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선별검사소 설치·운영하게 되며, 현장 근로자들은 검사 대기시간 없이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 선별 검사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개별 감염이 사업장 내 집단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휴가 중 다수가 모이는 곳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증상이 없더라도 일상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렴은 높이고, 마음은 살찌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에 관심 있는 구민 또는 지역내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영등포구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모습 ▲가정, 학교, 직장 등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관련 에피소드 ▲반부패 청렴 관련 이야기를 담은 클립 ▲갑질 근절 및 건전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제안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등을 소재로 한 아이디어 또는 패러디 등 청렴 영등포 실현을 위한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브이로그, 스토리텔링, 패러디 양식의 영상물과 포스터, 그리고 슬로건(표어), 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영상 ▲포스터가 속한 1분야 ▲슬로건(표어) ▲시가 포함된 2분야에 분야별로 복수 응모가 가능하다.
작품은 10월15일까지 우편(영등포구 당산로 123, 영등포구청 4층 감사담당관) 또는 담당자 이메일(yoonmin9866@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공모작은 타당성, 주제 부합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의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팀에는 구청장 상장과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우수 작품은 각종 청렴교육과 구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당선작 발표는 오는 11월 구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민원불만 ZERO 청렴 모니터링 실시, 민·관 청렴 클러스터 운영 등 다양한 청렴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 초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익명신고채널인 ‘탁트인 청렴톡’ 운영을 시작하며 내부 청렴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청렴 콘텐츠 공모전이 반부패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구 자원순환 교육 '우리동네 지구 살림이' 운영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구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지구 살림이'란 이번 교육은 환경에 관심 있는 중구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문제 이슈를 안내하고 분리배출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같은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 등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은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기는 지난 8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2기는 오는 8월 26일부터 새롭게 개관하는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가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자원순환교육센터(가칭)는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위기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과 쓰레기 감량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조성했다.
또 구는 주민들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주제의 학습 및 활동 모임을 구성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구 살리기 모임'을 지원한다.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거나 계획이 있는 중구민 또는 중구에서 활동 중인 주민 3~4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선발, 팀당 활동비 2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필요시 온라인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팀 최종 발표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임 진행은 9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교육과 모임지원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거나 신청 서류를 첨부하여 이메일(tc0723apply@gmail.com)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쓰레기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는 이번 교육과 시민모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며 생활 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공동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로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엽서 전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달부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에게 축하엽서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심어주고,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2004~2005년 6월생에 해당하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 1500여명이다.
엽서 안에는 예비성년이 되는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종로에서의 행복 가득한 미래 설계를 응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신분증 분실 시 신고 및 재발급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사진(3.5cm×4.5cm)과 수수료 5000 원을 지참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에서의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한다”면서 “예비 성년이 된 청소년들이 종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가의 창업 길라잡이로 나선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 내실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오는 9월28일부터 11월2일까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 과정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업화 기획 전략 수립 ▲창업아이템 솔루션 수립 ▲수익 구조 구체화 단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총 5회차로 구성됐다. 창업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창업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실전 창업을 위한 기본을 다진다.
심화 과정은 기초 과정에서 창업아이템이 구체화된 참여자 10팀을 선발, 맞춤형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된다. 고객 설정, 시장분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위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다.
기초와 심화 과정을 마친 후에는 ‘사업계획 발표회’를 열어 본인만의 사업을 선보일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 2팀에게는 내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9월15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8월18일부터 신생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저비용으로 사무 공간을 임대해주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강동구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19개소 선정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인증사업’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을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보장 ▲청소년 알바생의 추천 등 5가지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2차 현장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12개 사업장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 13일 열린 ‘강동구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민관협의체’에서 최종 19개소가 선정되었다. 인증 현판은 오는 9월1일 전달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의 노동인권은 노동법으로 보장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이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인증사업을 통해 노동환경이 열악한 청소년의 권익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조사에는 공인노무사로부터 전문교육을 받은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단이 함께 한 이번 조사는 6∼7월 두 달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청소년근로자 164명이 추천한 사업장 가운데 5가지 인증기준에 적합한 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초구 환경 커뮤니케이터 '그레타 툰베리 1호' 찾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에 걸맞는 서초의 환경 커뮤니케이터 '그레타 툰베리 1호'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불과 8개월 만이다.
급격한 기후변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 2020년 11월 9일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당시) 김용호, 현 조영상) (이하 지원청), 서초구 지역환경교육센터인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도시 서초구를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보전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담은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했다.
구는 지난해 7월 수립한 기후변화 8대 정책 일환으로 지역내 초등학교(학급·동아리별) 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서초 에코프렌즈 페스타'(슬로건 '서초의 그레타 툰베리를 찾아서!’를 추진,총 5개교 10학급 244명의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초 에코프렌즈 페스타(슬로건)서초의 그레타 툰베리를 찾아서! ’ 프로그램은 전세계 기후운동의 출발점을 만든 스웨덴의 10대소녀 환경운동가 그레타툰베리처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지구를 위한 실천아이디어를 스스로 정하고 발표함으로써 주변에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차별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5월부터 7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학급·동아리별 참여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기초적인 기후위기에 대한 눈높이 교육이 찾아가는 대면 강의 및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 학생들 각자가 지구와 환경위기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한 뒤 직접 실천에 옮기는 등의 과정과 그 결과를 영상에 담았다.
참여학생 244명 모두가 ‘그레타 툰베리’처럼 ‘기후변화와 나’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실천하는 환경 커뮤니케이터로서 역할을 잘 해냈고, 모두가 상을 받을 만 했지만, 환경 관련 교수 및 전문 활동가로 구성된 환경 관련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게 심의한 결과,
특히 전세계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 보다 많이 배출한다는 가축사육 및 사료생산을 줄이는 ‘고기 적게 먹기’를 비롯 ‘텀블러·에코백 사용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잘 하기’ 등 현실적으로 온실효과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실천활동을 잘 수행한 우면초 동아리(우면사랑실천단)와 반원초 3학년 3반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구청장상을 공동수상하게 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환경 위기를 바꾸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결국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을 통해 사람이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그린뉴딜 정책에 있어서 미래의 기후행동 주인공인 어린이에 대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서초 에코프렌즈 페스타'와 같은 환경 커뮤니케이터 양성교육을 비롯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책 읽는 도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독서진흥 시책의 효과를 높이고, 책 읽는 도시의 전국 확산을 위해 2018년 창립된 단체다.
구로구는 2019년 구로구 책이 필요한 순간 ‘그림책, 인생을 담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2020년에는 구로구,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공모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도 구로구는 ‘구로가 사랑한 시(詩)’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함께 시(詩)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시(詩) 쓰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림이 있는 동시집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참여 주민은 동시작가의 시쓰기 수업을 듣고 고척 스카이돔, 안양천 등 지역 명소를 대상으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동시집을 만든다.
프로그램은 구로의책 릴레이 참여기관인 개봉어린이도서관, 구로기적의도서관, 숲속작은도서관, 개봉초등학교, 바니유치원, 서울시50+남부캠퍼스 등 6개소에서 진행되며 구민 150여명이 30팀 내외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10월 동시집이 완성되면 11월에는 출판기념회, 전시회를 열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동시집 수업을 진행한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작구, 까치산 산책로 개선 공사 완료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까치산(사당동 산44-29일대) 산책로 개선공사를 끝내고 새단장을 맞쳤다.
까치산 산책로는 사당동에 위치한 해발120m 동네 뒷산으로 대로변 사이로 관악산 기슭과 생태다리로 연결 돼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구민 참여예산으로 ‘까치산 진입로 옹벽 경관 개선해주세요’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옹벽 위 안전가드가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옹벽사이 낀 이끼가 그대로 방치 돼 있어 마을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구는 사업비 약 5500만원을 투입, 현장답사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옹벽세척 ▲산책로 확장 ▲테이블 설치 ▲안전난간 설치 ▲수목식재 등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콘크리트 옹벽을 세척하여 찌든 때를 제거해 미관을 개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옹벽 표면 보수공사와 안전 난간을 설치했다.
또, 주민 편의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폭 확장(2m→3m) 및 테이블을 설치, ▲산수국 ▲꽃무릇 ▲원추리 등 수목을 심어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까치산을 산책하던 주민은 “산책로가 넓어져 오가는 길이 한결 편하고 깨끗해졌고, 산책로를 걷다 쉬면서 지인들과 대화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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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안전한 산책로 조성과 함께 미관까지 개선되어 걸으면 힐링되는 매우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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