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충전식 체크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발행
오는 18일 발행해 올해 말까지 10% 할인판매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구매자가 금융기관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 사용이 편리한 카드형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류형, 모바일형에 이어 발행되며 부정 유통 문제를 해소했으며 일회성 사용으로 소요되는 지류 상품권의 발급·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어 점차 확대 발행될 계획이다.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앱(지역 상품권 착‘chak’)을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계좌 연결 및 카드를 발급해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농협은행 군지부 및 읍·면 농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분증 및 본인인증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단, 신협 및 새마을금고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카드 발행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결제금액이 부족하거나 비가맹점에서 사용 시 연결된 개인 통장계좌에서 결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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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한장의 카드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이용이 확대되어 지역 상권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의 많은 신청 및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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