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상반기 영업익 61억으로 전년比 703%↑… “최대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FSN FSN close 증권정보 214270 KOSDAQ 현재가 1,638 전일대비 129 등락률 -7.30% 거래량 853,771 전일가 1,76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FSN, 지난해 취급액 5908억 기록…2년 연속 국내 광고회사 Top5 [클릭 e종목]"FSN, '브랜딩 컴퍼니'로 체질 전환…부스터즈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 FSN, 지난해 매출 2723억·영업이익 305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하 FSN)가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FSN은 17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1억원을 기록해 약 703% 가량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FSN은 2분기에도 영업이익 39억원을 달성하며 상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 1분기 4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2분기 42억원을 달성하면서 상반기 기준 38억원의 흑자전환을 시현했다.
회사 측은 올해 들어 매월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커머스 신사업 부문의 성과와 함께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모든 사업 부문에 걸쳐 고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FSN은 올해 상반기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기준 ▲마케팅 사업 24% ▲애드테크 및 플랫폼 사업 11% ▲브랜드 커머스 사업 290%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전방위 성장세를 기록했다.
FSN은 최근 5년간 연 평균 매출 성장률 역시 50%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전통적으로 광고 업계의 비수기로 평가되는 상반기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5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광고 마케팅 집행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도 사업 전 부문별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며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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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관계자는 “핵심 사업부문인 디지털마케팅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드테크 및 플랫폼 사업부문도 안정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난해 신규로 투자한 브랜드 커머스 부문은 상반기 매출의 21% 수준을 차지하며 핵심 사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마케팅·애드테크 및 플랫폼·브랜드 커머스 등 사업 다각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올해, 상반기 기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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