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프랑스에서 활동해온 단색화 거장 김기린 화백이 1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갤러리현대가 14일 전했다. 향년 85세.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디종대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유학했다. 파리에서 살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유족(부인과 1남1녀)은 모두 프랑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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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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