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나 연기를,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는 이동 자제 등을 통해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가 아직 입국을 제한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이 국내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어 방역 차원에서도 해외 방문 자제가 필요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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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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