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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04% 상승한 3만5499.85에, S&P500 지수는 0.3% 오른 4460.83에, 나스닥 지수는 0.35% 치솟은 1만4816.26에 마감했다.

애플이 2%나 상승하며 전체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애플은 148달러를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에 바짝 다가섰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2% 상승했다.

D램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 영향으로 6%나 급락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아니지만, 인텔도 1%의 약세를 보였다.


에너지 업종은 백악관이 OPEC에 원유 생산 확대를 요구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팰런티어는 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 속에 11%나 급등했다.


비트코인 강세 속에 동반 상승했던 코인베이스는 이날 7%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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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실적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 속에 8.5%나 급락했다. 쿠팡 주가는 지난 5일간 13%나 추락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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