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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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굿모닝 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인의 애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전 원장은 ▲과도한 형사처벌 문제 해소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주52시간제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월 또는 연 단위의 추가연장근로 시간 허용 ▲원자재 가격 상승분 부담 해소를 위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 최근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차등화 ▲최저가 요소 등 공공조달제도 개선 ▲기업승계 활성화 등의 현안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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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중소기업간 양극화는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됐고 일자리 감소와 한국 경제의 저성장이 우려된다"면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663만 중소기업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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