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바텍, 2분기 매출 역대 최고치 달성...목표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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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바텍에 대해 분기 최고 매출 달성 등으로 수익성이 본격 회복세를 맞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4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85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7%, 908.2%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9.2%, 영업이익은 45.8%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2분기 실적에서 특히 긍정적인 점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과 큰 폭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제품별로 보면 3D와 2D 제품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7%, 148.8% 증가했다. IOS 제품 판매량은 395.7%,

Portable X-Ray 공급량은 42.1%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 북미, 아시아 등 모든 지역에서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국내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38.1%, 유럽 지역은 156.0%, 북미는 14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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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종선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766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3%, 56.5% 증가하며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출 비중이 높은 북미, 유럽, 중국 지역 모두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신제품으로 인해 성장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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