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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9월 13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만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트레이딩 플로어는 NYSE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NYSE는 11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힌 뒤 "다만 의료적·종교적 이유로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은 예외 대상"이라고 말했다.

NYSE는 현재 개장 또는 폐장 벨을 울리거나 기업공개(IPO)를 위해 거래소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CNBC는 "이번 지침은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일하는 직원들까지 접종 의무화 대상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YSE는 아울러 백신 접종자도 무작위 코로나19 검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자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만큼 예외대상에 두지 않은 것이다.


NYSE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등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라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출근 재개 시점을 늦춘 것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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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이날 사무실 출근을 한 달 이상 연기하고 직원들의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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